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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상한 나라의 사드

이상한 나라의 사드

1122호 상세보기2016-08-01
만리재에서

뉴스 픽션

    기획연재1_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근이영양증을 앓는 현준(왼쪽)이는 지적장애와 불편한 몸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 같은 병을 앓는 동생 현철이는 형의 가장 좋은 친구다. 박승화 기자

    놀고, 친구 사귀고, 공부하고 싶어요

      기획연재2_건강은 압류할 수 없다
      경북의 한 도시 그룹홈에서 지내는 영희(10)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년간 보낸 건강보험료 독촉 고지서. 전진식 기자

      초등생한테 19번 독촉장

        어른을 위한 동화- 마지막 회

        오드리 니페네거의 <심야 이동도서관>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목소리를 억압당한 사람들의 나팔

            만화_모두가 래퍼-첫 회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불안한 만화가

              어정밥상 건들잡설
              염전에서 하루 종일 일했던 친구의 부모는 마침내 도회지에 집을 마련했다. 그곳에서 삶이 더 좋았는지는 의문이다. 염전에서 일하는 사람. 박승화 기자

              저 무욕의 집을 향해

                연애_연애하지 않을 자유-마지막 회
                일러스트레이터 조승연

                ‘하지 않음’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