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정기독자 커뮤니티 ‘21cm’로 두 분의 독자님이 응원해주셨습니다.* 김정미님
전화신청▶ 02-2013-1300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 캠페인 기간 중 정기구독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21 기자들의 1:1 자소서 첨삭 외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체국에 근무해 ‘21cm’에 배송 지연 (문의 및 항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마음이 쿵닥쿵닥합니다. 수많은 우편물을 처리하다보니 일반우편물이 조금 늦게 배달될 수 있습니다. 등기가 아닌 우편물이 덜 중요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늘도 집배원분들이 한 통의 우편물도 정확히 배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하루 늦게 도착한 은 두 배 더 큰 지식의 풍광을 펼쳐줄겁니다.^^
* 조은화님구독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늘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 의 진정성과 열정, 바른 언론으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피부에 막 와닿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정기구독을 끊으려던 마음을 접고 살아 있는 동안 쭈욱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 캠페인 기간 중 정기구독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21 기자들의 1:1 자소서 첨삭 외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힘 의원들도 격앙… “추경호, 국회 못가게 당사 오라고 문자”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윤 대통령·국방부에 계엄 해제 요구 통지 보내”
[영상] “계엄 해제”에서 “윤석열 체포”로…국회 앞 시민들 환호
“윤 대통령, 탄핵으로 들어갔다”…법조계도 계엄 선포에 분노
이성 잃은 비상계엄,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사설]
조국 “윤석열·김용현 체포, 군사반란 준해 처벌해야”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뒤 경제수장 긴급 심야 회의
시도때도 없이 오던 긴급재난문자, 계엄령 선포 땐 안 와
[논썰 긴급편성] 윤석열 ‘친위 쿠데타’ 탄핵 앞당겼다
[속보] 이재명 “국민들 국회로 와달라…의원 체포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