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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황태자의 그림자

황태자의 그림자

1047호 상세보기2015-02-02
기획 연재_ 증오의 한국사회, 진단 2015 ⑤
박재동 화백은 우리 사회에 불필요한 증오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증오를 풀려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서 출발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조언했다. 정용일 기자

“제1야당, 고쳐야 할 ‘병든 소’”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물어보라 “지금 사랑을 느껴?”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
      미군기지 임대료는 일본 정부가 지불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입이 보장된다. 기지 철거가 쟁점으로 등장한 후텐마 기지는 철거 계획이 전혀 없는 가데나 기지보다 싸게 거래된다. 한겨레 김봉규 기자

      미군기지 삽니다 군용지 팝니다

        세 남자의 ‘타향의 봄’_ 자카르타
        자카르타에 혹시 진상 손님이 있다면, 한국인이다. 유현산

        큰소리 내면 미친 사람

          팜므팥알은 연애
          일러스트레이션/ long

          꼭 채우지 않아도 돼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누리집 화면 갈무리

            ‘소셜’을 지배하는 자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봄철 밭 한편에 만들어놓은 간이 퇴비사에서 숙성한 퇴비를 푸고 있다. 강명구

              남은 음식은 먹이가 되고 퇴비가 되고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