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이스라엘을 보이콧하라

이스라엘을 보이콧하라

1024호 상세보기2014-08-18
[기획 연재_ 성소수자의 목소리 ① 남성동성애자]
1

세대가 달라도 커밍아웃 경험은 통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빤스’는 퀴어들, 특히 게이들의 ‘민속 의상’이라고 여겨질 만큼 퍼레이드에서 상징성을 가진다. 노출이 싫다는 얘기는 퀴어 퍼레이드가 불편하다는 말과 다름없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빤스, 불편하니까 입는 거다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엄마가 좋아할 듯한 옷을 입었을 때(위)와 그렇지 않을 때의 〈범죄와의 전쟁〉 배우들. 엔드크레딧 제공

      화장실 안 가면 격려금 하루 1달러

        [고경태의 1968년 그날]
        한국군이 마을을 빠져나간 직후 미군이 촬영한 주검들 사진에 담긴 찐쩌. 맨 오른쪽 아래에 눈을 뜬 채 죽어 있다. 2001년 4월 퐁니에서 만난 찐쩌의 어머니 쩐티득이 아들의 얼굴이 맞다며 확인해주었다. 미국국립문서보관소

        물소의 단말마, 그리고…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S5, 소니 엑스페리아 Z2, LG G3.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이는 왼쪽부터  김명진·정용일·박승화 기자.

          미래를 알려거든 찌라시를 보라

            [김도훈의 지금 뭐 입었어?]
            엄마가 좋아할 듯한 옷을 입었을 때(위)와 그렇지 않을 때의 〈범죄와의 전쟁〉 배우들. 엔드크레딧 제공

            엄마만 당신의 큰 옷을 좋아한다

              [오은하의 걱정 극장]
              올댓시네마 제공

                [오늘의 하드커버]

                강신주 외

                  [502호에서 생긴 일]
                  무라카미 하루키. 한겨레 자료

                  기필코 ‘멘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