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어떻게 사람이 바뀌어도 이렇게 못하나?
김완- 바꾸고 비대위까지 꾸려도 변치 않는 제1야당의 퀄리티
박권일-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냥 한국 정치의 맹장(appendix)
한윤형- 선거 패자의 역할에 지나치게 충실한 야당
김민하- “거 이제 다 끝났는데 왜 아직 거가 있노? 거 수염은… 와 이래 눈치가 없노?”
김완- 무성대장? 무데뽀가 되어가는 정치력
박권일- 마지막 알리바이마저 자진 회수하는 저 패기
한윤형- 선거 승자의 역할에 지나치게 충실한 여당
김민하- 그만둘까요 말까요 묻지 말고 선 조치 후 보고하라!
김완-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 되는 군대, 출세는 김관진처럼
박권일- 겉으론 대쪽 속으론 망쪼
한윤형- 군 출신들은 애국심이 과해서 문제였다
김민하- 이제 최경환 아래 모두가 호구인 상황
김완- 액션 취하기도 전에 플래시 흠뻑 받았으니, 됐고 담에 합시다!
박권일- 태산이 떠나갈 듯 소란스럽더니 뛰어나온 건 쥐 한 마리
한윤형- 돈을 쓰게 하겠나. 빚이나 지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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