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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FTA

닥치고 FTA

885호 상세보기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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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가을의 바람

    [만리재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883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어제오늘의 이분] 검찰의 굴욕

      [표지이야기]
      &raquo; 지난 10월 미국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외교사에 유례없는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그만큼 미국이 한-미 FTA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한겨레 김봉규

      한국과 FTA를 둘러싼 미·중·일 삼국지

      [사람과 사회]
      지난 11월2일 한국에 들어온 김정사씨를 서울 마포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11월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그는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재심 신청을 위해 부산 등을 바쁘게 오갈 일정을 세워뒀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박정희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raquo; 일러스트 김중화

        시대착오적 각하의 미감

        [초점]
        ※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이 광주만한 나라

        [특집1]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1월1일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을 상대로 ‘혁신과 통합’의 야권 통합안을 설명했다. 민주당이 야권 통합의 중심에 서달라고 주문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멀고도 험한 야권 통합의 길

        [포토²]
        한 농부가 추수가 끝난 논에서 짚단을 정리하고 있다.

        새봄을 위한 겨울 채비

          [특집2]
          &raquo; 윤금이씨가 1992년 살해된 기지촌은 지금 외국인관광특구가 됐다. 거리는 깨끗해졌지만 미군 범죄의 공포는 여전하다. 동두천 여성상담센터 한완수 대표는 <한겨레21>과의 통화에서 “미군들은 최근에 보산역이 아니라 동두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인 지행역 근처에 와서 논다. 동두천의 딸 키우는 부모들이 ‘못 살겠다’고 말한다”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한겨레21 탁기형

          윤금이 살해한 미군 범죄자는 지금 어디에

          [세계]
          &raquo; 코피루왁 농장의 우리 속 사향고양이.

          코피루왁 마시면 신성모독?

          [이슈추적]
          &raquo; <한겨레21> 김경호

          최후 결전 남은 동반성장위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raquo; 지난 10월28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2011 자유민주주의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이론, 헌법, 역사’를 주제로 한 보수와 진보 학계의 토론에서 박명림 연세대 교수(오른쪽에서 셋째가 발표하고 있다. 한겨레 류우종 기자

            ‘피 묻은 총검을 든 한국 자유민주주의’

              [2011 만인보]
              지난 11월2일 일터인 충남 예산 내포생태교육연구소에서 조은겨레씨는 “대학을 가고 직장에 취직해서 연봉을 받고 단계별로 승진하는 게 내가 원하는 인생은 아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는 용기

                [레드 기획]
                ‘인디’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술의 모든 과정을 독립적으로 생산하는 물적 조건을 갖추는 것, 그것이 지금 독립예술가들의 과제다.

                살아 있으라, 그리고 자립하라

                  [문화]
                  오정세

                  명품 조연의 비애

                  [김민서의 나와 같다면]
                  뿌리깊은 나무

                  꿈의 이상형을 만난다는 것

                    [현시원의 너의 의미 2]

                    어깨가 무거워 슬픈 친구들

                      [박은선의 즐거운 혁명]
                      ‘리슨투더시티’가 주최한 디자인 올림픽 포스터.

                      자하 하디드보다 잘하기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²]

                        고통은 고통스럽다고 말하지 않는다

                          [출판]

                          고규홍의

                          [KIN]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 이수역 ‘싱싱오징어바다’

                          [S라인]
                          일러스트 김대중

                          이벤트 말고 정책이 필요해

                            [노 땡큐!]
                            일러스트 김대중

                            한국 교육은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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