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회 양극화를 완화하려면 기업과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지만, 한국의 노사는 여전히 고객, 협력업체, 비정규·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노사정서울모델협의회 주최로 11월3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노사의 사회적 책임 국민 대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는 202개 기업의 노사를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느끼는 이해관계자가 누구냐’고 물은 결과, 회사는 노동자(37.6%), 주주(19.8%), 지역사회(19.8%), 노조(10.4%) 순으로, 노조는 노동자(48%), 경영자(25.2%), 지역사회(12.9%), 비정규·하도급 노동자(6.9%) 순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대중·노무현을 보라…낙선한 사람, 더 큰 정치인 될 수 있다

‘개표소 시위’ 찾은 모스 탄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 황당 주장

“계엄령 옳았다”에 “윤어게인”까지…재선거 요구 집회 이어져

돼지 신장·간 ‘53살 뇌사자’에 동시 이식…5일간 정상 작동했다

고성국 “오세훈, 재선거 요구하라”…국힘은 ‘재선거 촉구’ 말 아껴

전한길, 대국본 집회서 “부정선거 꼬리 잡혀…이 대통령 하야해야”

박지원 “국민이 ‘대통령 일 잘한다고 까불지 마’ 민주당에 경고”

장동혁 “투표용지 사태, 국정조사·특검 설치…선관위 개혁 촉구”

위성에 포착된 중국 신형 잠수함…함교탑 없는 ‘바닷속 유령’ 가능성
![[포토] 국회 첫 출근 한동훈 “국힘으로 돌아갈 것” [포토] 국회 첫 출근 한동훈 “국힘으로 돌아갈 것”](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5/53_17806436146616_20260605501865.jpg)
[포토] 국회 첫 출근 한동훈 “국힘으로 돌아갈 것”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