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일주일 남긴 지난 11월3일 서울 봉은사의 법당 안에 수능시험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모여들었다. 어떤 이는 기도를 하고 어떤 이는 절을 하고 또 다른 이는 염주를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은 오직 자녀가 수능시험을 잘 보았으면 하는 염원으로 모인다. 부모들의 염원이 수험생 각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수험생이나 학부모나 수능시험 준비하던 간절함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일상을 대한다면, 수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모두의 건투를!
사진·글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1/53_17681320293875_20260111502187.jpg)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구속 심사 앞둔 전광훈 “감방 갔다 대통령 돼 돌아오겠다”
![마두로의 비트코인 60만개 [헬로, 크립토] 마두로의 비트코인 60만개 [헬로, 크립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1/53_17681130712454_20260111501521.jpg)
마두로의 비트코인 60만개 [헬로, 크립토]

홍준표 “인성 참…욕망의 불나방” 배현진 “코박홍, 돼지 눈엔 돼지만”

“약 사와라” 거절하자 보복…법 사각지대서 ‘갑질’에 우는 하청 노동자들

인생 후반부, 잘 놀기만 해도 성공하는 이유

이혜훈 두 아들 ‘맞춤형 한정판’ 공익 근무 의혹

‘민간 무인기’라면 군 왜 몰랐나…남침 감시에 초점, 크기도 작아 어려워

홀로 사는 어르신 올해 기초연금 34만9700원…이달부터 7190원↑




![[단독] 최대 키스방 사이트 폐쇄되자 복제 사이트 등장 [단독] 최대 키스방 사이트 폐쇄되자 복제 사이트 등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0711/53_17522195984344_202507115014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