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일주일 남긴 지난 11월3일 서울 봉은사의 법당 안에 수능시험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모여들었다. 어떤 이는 기도를 하고 어떤 이는 절을 하고 또 다른 이는 염주를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은 오직 자녀가 수능시험을 잘 보았으면 하는 염원으로 모인다. 부모들의 염원이 수험생 각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수험생이나 학부모나 수능시험 준비하던 간절함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일상을 대한다면, 수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모두의 건투를!
사진·글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은 진정한 영웅, 고난 알고도 계엄 선택”…국힘 군산갑 후보, 장문 편지

“2030 직원 탓하니, 불매 의지 더 커져”…정용진 사과 역풍

7월부터 기초연금 탈락해도, 수급 가능성 확인되면 ‘자동 신청→지급’

독사에 물릴 위험 높아진다…기온 상승으로 서식지 확장

‘윤석열 방통위’ 이진숙·김태규, 국힘 우세 지역서 접전…“윤 어게인 탓”

서소문 고가 ‘침하 위험’ 알면서도 안전진단 강행…“철거 절차 누락 규명해야”
신세계 “스벅 탱크데이, 고의성 입증할 근거 못 찾았다”

코스피 ‘8천피’ 하루 만에 8400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대통령, 자갈치시장 ‘깜짝 방문’…“악수하려고 손 씻고 기다렸어요”
![[속보] 삼성전자 성과급 잠정합의안 가결…73.7% 찬성 [속보] 삼성전자 성과급 잠정합의안 가결…73.7% 찬성](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7/53_17798453677378_20260527501023.jpg)
[속보] 삼성전자 성과급 잠정합의안 가결…73.7%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