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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MBC에서 새나간 정보 그들은 보았나?

MBC에서 새나간 정보 그들은 보았나?

834호 상세보기2010-11-05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32호

바람이 전하는 말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187; 1997년 외환위기는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이어졌다. 정부는 같은 해 12월3일 IMF로부터 긴급 구제금융 580억3500만달러를 빌리는 대신 IMF의 개혁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로 약속했다.한겨레 자료

    IMF 구제금융 대신 모라토리엄 선언했다면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2003년 서울 시청광장에서 주최한 ‘3·1절 국민 기도회’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앞세우고 북핵 반대를 외쳤다. 한겨레 이종근

      미국의 ‘영’으로 오셨네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마르셀 뒤샹의 1964년작 <샘>을 찍은 사진. 1917년 <샘>을 재연한 <샘>을 재현한 사진인 셈이다.

        복제품의 환영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성균관 스캔들/한국방송 제공

          〈성스〉는 매일 다시 시작할 것이오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김지현 제공

            ‘넘사벽’앞에서 고꾸라지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베네수엘라의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다리오가 코코넛을 자르고 있다. 지와 다리오는 코코넛물로 샤워도 했다.지와 다리오 제공

              화폐 없이도 사는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