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지금은 곤란하다

지금은 곤란하다

804호 상세보기2010-04-02
구매하기
[표지이야기]황제경영의 부활, 삼성은 어디로 가나
삼성 경영쇄신안 이행 상황

물 건너 간 경영쇄신안

[맛있는 뉴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겨레 김진수 기자

[부글부글] ‘극우종’의 거두

[인터뷰 특강]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강자만이 살아남는 동물의 왕국을 인간의 왕국으로 바꾸려면 진보 정치 외엔 방법이 없다”고 역설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이곳은 ‘로또 외에 방법 없는’ 동물의 왕국!

[1910~2010 가상 역사 ‘만약에’]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1987년 YS·DJ 후보 단일화가 됐다면

    [이슈추적]
    정권의 문화방송 장악 시도에 맞선 내부 저항은 `저강도 장기전’으로 흐를 조짐이다. 3월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10층 사장실 앞에서 노조 집행부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lt;한겨레21&gt; 김정효 기자

    MBC 인사폭풍, ‘PD수첩’ 죽이고 보수 라인업?

      [탐사기획]
      무기력은 더 진하게 대물림된다. 일러스트레이션 최호철

      무기력은 더 진하게 대물림된다

        [초점]
        ‘이게 바로 관광명소~!’ 김태영 국방장관이 3월20일 제주 서귀포호텔에서 주민대표들과 만나 해군기지 건설의 당위성을 강변하고 있다. 연합

        장관님, 해군기지에서 관광하시겠네

        [특집]
        2008년 5월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김황식 전 대법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 ‘대통령과 국가 발전을 위해’라는 특별기도를 한 지 한 달 만에 감사원장에 임명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교일치를 꿈꾸시나

        [사이언스온]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천 년의 침묵>(오른쪽 아래)은 피타고라스(왼쪽)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소재로 했다. 이 소설에서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바빌로니아 점토판(오른쪽 위).

        클라이맥스에 등장한 ‘무리수’

          [보도 그 뒤]
          야권 연대 협상이 최대의 시련을 맞았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월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6·2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한겨레 김진수 기자

          ‘5+4 야권 연대’ 물 건너가나

            [경제]
            최근 전셋값이 심상치 않다. 공급 과잉으로 주택 매매는 안정세를 보이는데, 실수요자가 많은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서울의 한 주택가 전경.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전세-매매 가격도 양극화 시대

              [세계]
              ‘사로잡힌 저항, 가려진 분노.’ 지난 3월19일 팔레스타인 땅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라말라 외곽 칼란디야 검문소 부근에서 투석전을 벌이던 팔레스타인 젊은이가 중무장한 이스라엘 경찰에게 체포돼 눈이 가려진 채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다. REUTERS/ MOHAMAD TOROKMAN

              제3차 인티파다 오는가

              [사람과 사회]
              일본 도쿄도 기치조지의 젠신사 전용극장에서 만난 연출가 도시마 에이메는 “식민지배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게 일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무궁화 피는 뜨락

                [레드 기획]
                레이디 가가. AP연합/ MATT SAYLES

                뻘짓도 그가 하면 예술!

                  [문화]
                  코언 형제의 영화는 대개 세계의 불가해성에 바탕한 유머로 고정팬을 확보해왔다. <시리어스맨>에서는 유대인 남성이 겪는 불행을 통해서 예의 그 세계관을 선보인다.

                  코언 형제다운 ‘뒤죽박죽 서사’

                  [S라인]
                  지난 3월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 인근에서 주택·철도 등 도시 기반시설 확대와 빈곤 철폐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 REUTERS/ STRINGER

                  영화 같은 남아공, 영화 같은 월드컵

                    []
                    대한제국 의군 참모중장 겸 특파대장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추모 행사가 열린 26일 오전 중국 따렌시 뤼순 감옥서에서 남북의 참가자들이 안 의사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남북 공동 추모행사에는 남쪽의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와 북쪽의 장재언 북쪽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장겸 조선종교인협의회장 등 처음으로 한민족이 모여 안의사를 추모했다. 곽동철 신부가 미사를 올리고 있다. 함신부와 장위원장이 안의사 흉상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100년 만의 의거

                      [포토²]
                      늦은 저녁 서울 중랑구 중화동 연습실에서 다음날 있을 공연 연습을 마친 블랙퀸 댄스팀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아이돌 아니지만 아이돌 이상으로

                        [만리재에서]
                        대한제국 의군 참모중장 겸 특파대장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추모 행사가 열린 26일 오전 중국 따렌시 뤼순 감옥서에서 남북의 참가자들이 안 의사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남북 공동 추모행사에는 남쪽의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와 북쪽의 장재언 북쪽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장겸 조선종교인협의회장 등 처음으로 한민족이 모여 안의사를 추모했다. 곽동철 신부가 미사를 올리고 있다. 함신부와 장위원장이 안의사 흉상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독자10문10답’에 답함

                          [노 땡큐!]
                          신세경은 귀신이다.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신세경은 귀신이다

                            [독자와 함께]
                            티격 태격

                            [독자편지] 802호를 읽고

                            [캠페인-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나도 힘든데 세계 빈곤 고민하기가…”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2008년 9월20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247km 떨어진 바부니야 지역의 군부대에서 한 승려가 정부군 병사의 손목에 축복을 상징하는 실을 매주고 있다. EPA/ STR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불교는 어떻게 국가폭력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