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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경제 고물 인생

괴물 경제 고물 인생

740호 상세보기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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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고물 같은 내 인생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북문 쪽 도로에 10여 대의 고철 운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고철 대란

[맛있는 뉴스]
아직도 여당인 줄 아나. 한겨레 강창광 기자

[시사브리핑] 아직도 여당인 줄 아나

[기획연재-체험! 살기 좋은 대도시①]
다니엘이 12월4일 저녁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놀이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모의 짧은 노동시간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리는 결과로 나타난다.

워킹맘이 행복한 취리히

[특집]
2009년부터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사업이 줄줄이 시작될 예정이다. 2008년 4월5일 서울 은평 뉴타운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MB 뉴딜’ 대역사인가 대재앙인가

[초점]
지난 10월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삼성 떡값’을 거론하며 임채진 검찰총장의 진퇴를 언급했다. 임 총장보다 검사 임관 10년 후배인 주 의원의 이날 행동을 두고 TK 세력이 PK 총장을 밀어내려는 것이라는 말이 돌았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가시방석 임채진 총장 솜방석에

[줌인]
한 고전 게임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뜨는 창. 인터넷주소변환 프로그램, 즐겨찾기 등록, 인터넷 검색 도우미 등 7개 프로그램이 끼워넣어져 있다. 각 프로그램의 목록을 더블클릭해야만 약관을 확인할 수 있다(왼쪽 작은 이미지). ‘너구리’를 내려받으려다 만난 설치 동의창. 지금은 게임 프로그램의 이용약관이 표시돼 있지만 ‘쇼핑리워드 프로그램 설치’란 말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해당 프로그램의 약관으로 바뀐다. 이를 확인 하지 않아도 ‘약관동의(설치)’를 누르는 순간 모든 약관에 동의한 것이 된다.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이슈추적-조직화하는 소수자 반대운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석한 사람. 이들 중 상당수는 탈북자를 중국에서 데려오는 북한인권운동에도 관여한다고 말했다.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동성애 보호하면 가정이 파괴된다?

    [정치]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안형환(왼쪽)·정몽준 의원이 각각 자신들의 지역구인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동작구 사당동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모습. 한겨레 강창광·김태형 기자(왼쪽부터)

    지역구에서 딴살림하는 의원님

      [경제]
      지난 7월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전사 임원회의에서 임원들이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말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별 중의 별 ‘전무’ 되살리고 없애고

        [맞수 기업 열전]
        쇼핑 포털 꿈꾸는 온라인 장터 옥션과 G마켓.

        쇼핑 포털 꿈꾸는 온라인 장터

          [세계]
          ‘그리스는 전쟁 중?’ 한 소년의 죽음이 촉발한 그리스 시민들의 분노가 그리스 전역의 거리를 휩쓸고 있다. 지난 12월8일 격렬한 시위가 벌어진 아테네 중심가에서 한 시민이 뒤집힌 채 화염에 휩싸인 차량 곁을 지나치고 있다. REUTERS/ YIORGOS KARAHALIS

          그리스 ‘700유로 세대’의 좌절

          [레드 기획]
          최홍만. 연합

          얼어붙은 이종격투기, 거품 빠지는 중?

            [문화]
            <너는 내 운명>의 주인공 호세를 연기하는 박재정(오른쪽)은 어색한 상황을 반복하는 드라마 구조 탓에 어색한 연기를 하다 ‘발호세’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방송 제공

            ‘발호세’ 만든 막장 드라마 시대

            [사람이야기]
            스티브 바라캇

            [스티브 바라캇] 스티브 바라캇, 인권 위한 음악

            [원샷]
            12월11일 서울 명동의 한 안경점이 안경을 구입하려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16원이란다

              [포토스토리]
              오전 5시27분, 일감이 들어오지 않을 것을 직감한 구직자들이 모닥불 주위에 둘러서서 소주를 나눠 마시고 있다.

              동트지 않는 노동의 새벽

                [만리재에서]
                새해엔 호~박 드세요. 한겨레 자료

                공식 이데올로기

                  [노 땡큐!]
                  소박한 질문과 대답.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소박한 질문과 대답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38호

                    [독자편지] 738호를 읽고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의 성향을 파악한 문건을 보고 있다. 연합 안정원

                    [정치의 속살] 메모 정치

                    뉴] 산울림과 하얀거탑…
                    신라시대의 토우들. 이 정도면 요즘 대한민국에서 ‘외설’로 여겨지지 않을까. 한겨레 자료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고대는 남근석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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