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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황혼의 미네르바들

황혼의 미네르바들

738호 상세보기2008-12-05
[사람과 사회]
‘남북 화해의 상징’ 우리와 두리가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의 가장 구석진 곳에서 살고 있다. 이곳은 시멘트 바닥에 철창만 있는 곳으로관람하기가 쉽지 않다.

방치된 6·15 선물

    [포토스토리]
    텅 빈 체육관에 혼자 남은 캐리 심슨이 펀칭백에 매달려 있다. 사진 Reuters

    링 위에 살다

      [만리재에서]
      왜 전교조를 싫어하죠?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앞을 못 보는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