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강퇴 찍퇴 콕퇴 몰려온다

강퇴 찍퇴 콕퇴 몰려온다

1099호 상세보기2016-02-15
만리재에서

포지셔닝

    우리가 몰랐던 아픔
    정규직 노동자도 고용불안에서 자유롭지 않다. 2007년 현대자동차 판매직 노동자 1500여 명에게 ‘2년 내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더니 48%가 ‘그렇다’고 답했다.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조립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 한겨레

    고용불안은 건강을 잠식한다

      1년 추적 연재_가난의 경로 ⑨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9-20에서 강제퇴거된 주민 6명의 이삿짐이 2015년 5월21일 1t 트럭에 실려 새 거처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옮겨지고 있다.

      진드기 같은 것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왼쪽부터)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하용호 넘버웍스 대표, 천관율 <시사IN> 기자가 1월26~30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주차 강의에서 디지털 시대의 기사 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블로터

        댓글 잘 단다고 소통 잘하는 기자 아니다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⑬

          제화공의 칼판

            임헌영의 세계문학기행 ②
            ‘일본의 괴벨스’ 도쿠토미 소호(왼쪽 위)와 그의 양자를 수락한 춘원 이광수. 위키피디아, 한겨레

            춘원 이광수의 양부, 일본의 괴벨스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경제예측이라는 점쟁이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나는 대가리가 좋다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아가야, 젖병은 그렇게 무는 것이 아니란다. 그래도 젖병을 좋아해줘서 고마워. 송채경화

                  마지막 남은 탯줄을 끊고서

                    레저_김울프의 바다가 부른다
                    하와이 노스쇼어의 일몰 직후 풍경. 김울프

                    아무렴 어떤가, 이 순간을 마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