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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등록 2016-02-16 15:29 수정 2020-05-03 07:17

북한이 개성공단의 남쪽 인원을 추방하고 자산을 동결하기 직전인 2월11일 오후 개성공단을 빠져나온 차량에 한가득 실린 화물이 한쪽으로 기울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처에 맞서 북쪽은 개성공단 지역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하고 군 통신과 판문점 연락 창구를 닫아 남북 사이의 소통 채널이 모두 끊겼다.

파주=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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