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추억 자본론

추억 자본론

1045호 상세보기2015-01-19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만리재에서]
김계환 선장의 어머니 장순애 씨(맨앞)와 오룡호 실종자 선원 가족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수색 재개와 회장 면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톨레랑스의 힘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1044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바글바글 뉴스]

    [이슈추적]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지난 1월9일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조윤선 정무수석,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왼쪽부터)과 논의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청와대의 청와대에 의한 청와대를 위한

    [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1월6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당시 기자들이 사전에 질문을 알려주고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국민과의 소통 방식을 두고 비판이 일기도 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하늘의 대통령이 인간세계로 내려오다

      [기획 연재_ 증오의 한국사회, 진단 2015 ③]
      류우종 기자

      “누가 대통령 될지 모르는 상황, 위기로 볼 것만 아냐”

        [주간 고공21]
        한겨레21 고공21 페이스북 페이지.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기어서라도…

        [특집]

        화려한 유혹은 그대로… 정말 ‘국민 건강’을 생각했어?

        [탈덕열전_ 철도편]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일본 도카이도선 신칸센 열차의 흡연실 모습. 박흥수

        흡연자를 위한 철길은 없다

          [보도 그 뒤]
          영화 〈귀향〉의 촬영 장면. 〈귀향〉 제작진은 지난해 10월 첫 촬영을 했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제이오엔터네인먼트 제공

          인자 집에 다 왔다, 힘내그레이

            [사회]
            1월9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 열린 제8회 졸업식에서 2학년 학생들이 졸업하는 선배를 축하해주는 공연을 하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누가 살아온 아이들의 눈물을 쏟게 하는가

            [7인의 변호사들]
            드라마 〈선덕여왕〉이 뮤지컬 〈무궁화의 여왕, 선덕〉을 표절했는지를 가리는 판결은 1심, 2심, 3심에서 계속 뒤집어졌다. MBC 제공

            다른 사람이 먼저 써서 자기표절이 되다니!

              [하승우의 오, 마을!]
              〈옥천신문〉 기자로 일하다가 전략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긴 정순영 팀장은 선언만으로는 마을 만들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계속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승우

              ‘나가서 물어보기’가 우리의 기획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지혜를 주소서

                  [포토²]
                  눈꽃이 하얗게 핀 서산으로 붉은 보름달이 지고 있다.

                  눈의 왕국

                    [표지이야기]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 흥남부두에서 미군함을 타고 부산으로 피란 오고, 1960년대 파독 광부로 목숨을 걸고 외화벌이를 하며, 1970년대 베트남전에서 물자를 수출하는 산업역군이 된 덕수의 일대기다. 극장을 잘 찾지 않는 노인 관객이 극장을 많이 찾았다. 정용일 기자

                    추억에 빠진 사회 ,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미국 테네시강 유역 개발은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추진한 뉴딜 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한겨레

                    시간이 구원해주지는 않는다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반이슬람주의’는 거들 뿐

                        [세 남자의 ‘타향의 봄’_ 버밍엄]
                        BBC one

                        도요토미 역 박영규, tvN ‘삼국지’?

                          [레드 기획]

                          디스, 황색언론 딱 거기까지

                            [김도훈의 지금 뭐 입었어?]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여자 옷을 샀다

                              [문화]
                              제주 강정마을 책 기부 행사에 참여한 청년 백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미라클 여행기〉의 한 장면. 미라클필름

                              기적은 이렇게나 작고 아름다운걸!

                                [TV, 이것 봐라]
                                JTBC 제공

                                에 필요한 탐정 멘토는?

                                  [RED 樂]
                                  한겨레

                                  아이디어 사칙연산- 취하라

                                  [출판]
                                  책 〈십 대 밑바닥 노동〉은 일하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위험하고 고단한 노동의 현실을 말한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이수정 외

                                  [오늘의 하드커버]

                                  도널드 발렛 외

                                    [206호에서 생긴 일]
                                    노승영

                                    소박한 번역가의 장비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만추에 찍은 집의 원경. 집이 숲에 숨어 있다. 강명구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지 않은 집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일하는 애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