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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댓통령의 미래

댓통령의 미래

984호 상세보기2013-11-04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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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팀이다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한겨레 강창광

    박원순, ‘설거지’의 기수에서 승부사로

      의 20년 리뷰 ⑤ 1998년
      1998년 8월 실업자 수가 160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가 나오자 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대책을 요구했다.한겨레 김봉규

      30년 늦은 68혁명의 시대

        [정연순의 말하자면]
        사진 김명진

        “잉여를 만들어야 해요”

          [이문영의 恨국어사전_ ‘사북광부’편 마지막회]
          동원탄좌 광부 사택과 그 자녀들의 학교 터를 허물고 솟은 강원랜드가 휘황한 빛을 발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막장보다 못한 젠장이라니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서울 시내의 한 학교에서 테블릿PC를 이용해 수업하는 모습.한겨레 자료

            게임은 과연 나쁘기만 한가?

              [일터 비밀노트- PT 잘하는 비법 ③]
              유한킴벌리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기를 만나 하기스 제품을 평가받는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회사 이노베이션센터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연구원들의 모습.

              녹음과 비디오 촬영으로 연습하라

                [고경태의 1968년 그날]
                최영언 중위는 베트남 추라이의 해병 제2여단 본부에서 일주일간 대기하던 시절, 본부 입구 나무 위에 총을 놓고 걸터앉은 베트콩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고 보니, 여단 본부에서 제작한 허수아비였다. 장교와 사병들에게 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라는 취지로 만든 거였다. 기념으로 직접 찍은 흑백사진 뒷장엔 ‘1967년 12월18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질 수 없다, 해병이니까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잉락 친나왓 정부의 ‘첫차 세금 환불제’는 안 그래도 교통지옥이던 방콕 거리에 더 많은 차들을 쏟아냈다.

                  교통체증 부채질한 ‘첫차들’

                    [제5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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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써도 좋다, 그 속삭임

                      [오은하의 ‘걱정 극장’]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스무 살 적 질문을 떠올리게 한

                        [최빛나의 황야의 제작자]
                        최빛나 제공

                        하해와 같은 오덕스러움의 결실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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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일 외

                            [강성민의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정도전 기념관 제공

                            조상에게 죄짓는 기분 들지 않는가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바보 카페의 실외 풍경(왼쪽)과 레코드판 앞에 선 윤현 사장 부부. ‘바보’는 간판이 나타내듯 김도향의 노래 에서 따온 것이다. ‘bar bo’로 표시한 영어 표기가 귀여우면서도 그의 영어 실력의 한 자락을 드러낸다.강명구 제공

                              꿈을 이룬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