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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손해본 적 없는 장사

손해본 적 없는 장사

982호 상세보기2013-10-21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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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의 ‘디오르’는 개혁·개방 메시지?

    의 20년 리뷰 ③ 1996년
    1980년 이후 최대 진압 작전으로 기록된 ‘한총련 사태’로 대학생 5848명이 연행되고 462명이 구속됐다. 왼쪽은 5·6공에 부역했던 검찰을 고발한 1996년 1월25일치  제93호.

    1996년보다 나은 삶인가

      [이문영의 恨국어사전_ ‘사북광부’편 ②]
      폐허가 된 강원도 정선 사북의 동원아파트(동원탄좌 광부 사택)에서 바라본 지장산 중턱의 강원랜드(위 건물)와 그 아래에서 작동을 멈춘 옛 동원탄좌 수갱탑(막장으로 내려가는 수직갱도).한겨레 자료

      최후의 희망 강원랜드는 다른 이름의 쫄딱구덩이였다

        [박종현의 이코노미피아]
        폐허가 된 강원도 정선 사북의 동원아파트(동원탄좌 광부 사택)에서 바라본 지장산 중턱의 강원랜드(위 건물)와 그 아래에서 작동을 멈춘 옛 동원탄좌 수갱탑(막장으로 내려가는 수직갱도).한겨레 자료

        늙은 괴물의 위험한 부활

          [일터 비밀노트- PT 잘하는 비법 ②]
          콩을 발효시켜 만든 요리에센스 ‘연두’를 개발한 샘표식품 ‘우리발효연구중심’의 연구원들이 연구소 2층 회의실에 모였다. 전통 간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만들어낸 연구소답게, 회의실도 미술작가가 ‘연두색 밭’처럼 꾸며놨다.

          최고 결정권자의 스타일에 맞춰라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나눔바른고딕’은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모바일 화면에서도 또렷이 보이도록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

            ‘글꼴’로 세상에 보탬이 되리니

              [오은하의 ‘걱정 극장’]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싸움터가 엄마의 몸이라니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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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티아 센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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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의 대가’를 치르게 하자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가위손’ 손준섭이 높은 조선 향나무 위에 올라 전지하는 모습. 그의 보조(일명 ‘시다’) 강명구는 밑에서 도와주고 있는 중이다.강명구 제공

                    굴착기로 김장을 담그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