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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장하준 넌 누구냐

장하준 넌 누구냐

908호 상세보기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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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재에서]
    2012 청도 소싸움 축제에 참가한 청도의 박광(왼쪽)과 김해의 계룡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뿔치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이창근의 해고 일기]
      &raquo; 박재동 화백, 방송인 김미화,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이 지난 4월16일 서울 대한문 분향소 들머리에서 쌍용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처럼 찾아오는 이들이 해고를 견디게 한다. <한겨레> 김봉규

      대한문, 여기 사람이 있어요

        [오보이의 무릎 ‘탁’]
        배우 최민수. 문화방송 제공

        그 옷만은 제발!

          [당신의 머스트 해브]

          오창익의 얼음 덩어리 커피

            [김준의 벤치워머]

            10년을 기다린 1루수

              [독자편집위원회]

              MB는 이 나라의 X맨?

                [손미나의 레자망]
                쿠도 도모코(왼쪽)와 빨간 방울을 코에 단 배우 강윤수씨. 이들 ‘광대와 플로리스트’ 부부는 서로의 일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주는 반려자가 되길 약속했다. 강윤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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