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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총을 꺾은 양심

총을 꺾은 양심

862호 상세보기2011-05-30
[만리재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밥 인심이 평화다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일본 주부전력 사장 미즈노 아키히사가 지난 5월9일 나고야시 본사에서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라는 정부의 요청에 응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 AFP

    원전의 볼모가 된 일본열도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손만 잡고 자는 오빠들 커밍아웃하라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1978년 <머펫 무비>(The Muppet Movie)의 촬영 스튜디오에서 개구리 커미트를 연기하는 짐 헨슨의 모습.

        개구리 커미트의 아버지 헨슨

          [5선녀의 무릎 '탁']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공효진. 문화방송 제공

          닥본사에 오선녀 올인!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 연합

            '야구 아는 여자'는 이방인이 아니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후지산 나무와 대화를 시도하는 지. 후지산 신사 옆에서 지낸 밤은 무서웠지만 공기는 상쾌했다. 지와 다리오 제공

              공짜 운명이 이끄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