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나는 지난 여름<br>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나는 지난 여름<br>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766호 상세보기2009-06-26
[표지이야기]경찰은 지난여름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킥스가 심스보다 더 큰 ‘빅브러더’가 될까. 서울 중구 무교동의 법무부 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모습. 넓은 사무실엔 직원 25명이 킥스 구축을 위해 일하고 있다.

‘심스’보다 더한 거대망 ‘킥스’를 킥하라

[레드 기획]
2NE1처럼 놀아요. 사진 YG엔터테인먼트

2NE1처럼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