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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헌법모독

헌법모독

1551호 상세보기2025-02-24
이슈_거대 양당의 ‘헛발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25년 2월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여당은 법치 ‘탈선’ 야당은 주류 선언

    이슈_반도체특별법 처리 논란
    2025년 2월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재벌 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로 쓰러지는 반도체 노동자를 형상화하는 다이인 행위극을 하고 있다. 한겨레 김영원 기자

    ‘몰아서 일하기’가 민생이라는 환상

      이슈_가짜뉴스에 파묻힌 독일 총선
      2025년 2월11일 독일 뒤셀도르프 거리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왼쪽)와 올라프 숄츠 총리의 사진을 담은 대형 선거 광고판이 내걸려 있다. AP 연합뉴스

      감쪽같은 조작, 표정 관리하는 극우정당

        보도 그 뒤_위장된 친환경 수거정책
        서울의 H&M 매장 헌 옷 수거함에 넣은 티셔츠가 향한 우간다 캄팔라시 외곽 지역. 구글 스트리트뷰 갈무리

        H&M, 우간다로 ‘옷 쓰레기’ 넘겼다

          포커스_연세대 소송 정보라 인터뷰
          정보라 작가가 2025년 2월7일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 농성장에서 구미역을 향해 출발한 ‘가자 국회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희망뚜벅이’에 참가해 걷고 있다. 한겨레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보라의 싸움은 계속될 수밖에

            포커스_‘빙하 곁에 머물기’ 펴낸 신진화 연구원
            신진화 한국 극지연구소 연구원이 극지연구소 냉동실험실에서 남극 빙하 코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류우종 기자

            ‘냉동 타임캡슐’ 옆에 더 있고 싶어

              레드_한국식물생태보감 3권 출간
              따뜻한 남쪽 나라 출신인 갯무는 빙하기 때 해류를 타고 당시 해안선을 따라 제주도에 정착했다. 4~5월 모래밭에서 연보랏빛 예쁜 꽃을 피운다. 제주도와 한반도 동남쪽 해안에 산다. 김종원 제공

              해안선 따라 식물의 이야기 들어봐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손원익씨. 본인 제공

                ‘솔로지옥’에서 얻은 것

                  독자와 함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024년 12월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혁명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슬로우어스

                  남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