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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투쟁 130일의 기록

미얀마 투쟁 130일의 기록

1367호 상세보기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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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67호_표지

미얀마에 띄우는 편지

    브리핑
    연합뉴스

    별명부자, 유상철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임우정 리셋 활동가

    그들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이슈
      2021년 5월31일 로펌 대표변호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인 변호사를 법률 대리하는 이은의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떤 죽음은 최종적 형태의 가해였다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21년 6월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헌화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통치가 시작돼야 한다

          보도 그 뒤
          한국에서 제대로 된 숲을 보려면 앞으로 30~50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의 전나무숲. 산림청 제공

          30억그루 나무 심기? 숲은 백년지대계

            윤희웅의 여론 읽기
            2020년 12월5일 미국 조지아주의 지역 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지지자들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6년 트럼프가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트럼프 지지를 숨기는 ‘샤이 트럼프’ 현상이 주목받았다. REUTERS

            선거 때 ‘샤이’ 언급하는 쪽이 진다

              포토스퀘어
              미얀마 시민들이 2021년 6월3일 아침 8시 양곤 거리에서 쿠데타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쿠데타 시위에 대한 군과 경찰의 총기 발포 등 무력 진압과 가담자 색출이 삼엄해져, 많은 시민이 도심에 모이는 평화적 시위는 불가능하다.

              #SaveMyanmar #미얀마를구하라

                표지이야기_미얀마 투쟁 130일
                그래픽 장광석

                미얀마에도 그날이 오면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노동효 <남미 히피 로드> 저자·여행작가

                총칼 뒤에 숨은 군인 깡패들의 말로는 같다

                  특집_일기시대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새해 결심, 중간점검할 시간

                  포커스
                  2021년 6월4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채식급식시민연대가 ‘학교에서 채식 급식 선택권을 보장하라’는 진정을 낸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교 급식판에서 저는 고통을 마주합니다

                  박영흠의 고구마 언론 비평
                  2021년 5월21일 미국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장에서 질문을 권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기자가 질문해야 할 때, 안해야 할 때

                    팬데믹 시대의 접경
                    옛 동·서독 접경지역에서 동독 쪽이 서방 망명을 시도하는 사람을 사살하던 이른바 ‘죽음의 지대’. REUTERS

                    국경의 그늘, 야생생물의 피난처

                      박현숙의 북경만보
                      황좡역 일대 학원건물이 몰려 있는 거리.

                      닭피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

                        이향규의 시험과 답
                        BLM 시위에 나가기 전 ‘정치적이 되라’는 팻말을 만드는 린아.

                        내 세대보다 너희가 더 믿음직하다

                          임경석의 역사극장
                          1948년 러시아 모스크바 유학 시절의 43살 방준표.

                          수재를 사회주의자로 키운 경성사범

                            이정우의 한 컷
                            차이나데일리 제공 REUTERS

                            야생 코끼리의 집은 어디인가

                              김규원의 역사 속 공간
                              백석동천의 정자(모정·백석정·간정료) 주춧돌과 연못(함벽지), 언덕 위의 별서 터 주춧돌의 모습.

                              백석동천 별서의 주인은 누구인가

                                노랑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 제천간디학교 이담

                                눈이 하얗게 멀면 아름다울까

                                  여자의 문장

                                  나선의 진보를 믿으며 푸가를 부르네

                                    출판

                                    분노와 호기심, 내 글쓰기의 힘

                                      독자와 함께

                                      외국인은 다른 국적 내국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말하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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