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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6월의 사람들

6월의 사람들

1166호 상세보기2017-06-19
만리재에서

달력 기자

    블루기획_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바다에선 남과 북이 조우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2013년 6월 동해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해상기동훈련 모습. 맨 앞이 광개토대왕함이고 두 번째가 부산함이다. 한겨레

    “백두산, 여기는 한라산!”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
      성폭행 혐의를 받았지만 기소되지 않은 야마구치 노리유키. 과거 일본 민영방송 TBS에서 활동했던 그는 2016년 아베 신조 총리의 국정운영을 다룬 책 <총리>를 펴낸 대표적인 ‘친아베’ 언론인이다. 일본 NTV <뉴스제로> 화면 갈무리

      언론의 역할은 ‘권력 감시’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
        술꾼들에게 ‘안주 일체’는 메뉴의 진리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술꾼들의 모국어

          서정민의 뮤직박스
          지난 5월26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벨로주의 ‘시즌4’가 시작됐다. 벨로주 시즌4에서 공연하는 우주히피(위)와 박지하. 벨로주 제공

          벨로주가 돌아왔다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헬조선을 벗어나는 행복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