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접경의 조선인

접경의 조선인

1053호 상세보기2015-03-23
만리재에서

다시 뉴저널리즘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집착을 다시 내 머리맡에 갖다둔 사람은

      김경주의 분투
      한겨레 자료

      실종남 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첫 회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프로이트의 의자와 진찰실 모습을 재구성한 것

        우리 딸은 채권자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마지막 회
          오키나와 나하시의 국제거리. 이곳에는 스테이크 식당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미군 주둔의 영향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내에서 패스트푸드점도 가장 많다. 위키피디아

          오키나와에선 스테이크로 해장한다?

            세 남자의 ‘타향의 봄’_ 자카르타
            한식당 캐셔로 일하는 ‘한류 소녀’ 리리. 유현산

            인도네시아 한류 소녀, 리리입니다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억울해할 거면 하지 마!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한식당 캐셔로 일하는 ‘한류 소녀’ 리리. 유현산

                전자상거래는 악마의 거래?

                  김명렬의 위스키 방랑-첫 회
                  싱글몰트를 최초로 병입 상품화한 글렌피딕 증류소.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일가족 독립경영을 지키고 있다. 완고함과 개척정신. 글렌피딕 맛의 두 기둥이다. 김명렬

                  상막소주 같던 촌놈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