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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젠장, 젠틀맨

젠장, 젠틀맨

1015호 상세보기2014-06-16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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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승부

    [연속 기고_ 삼성과 나 ①]
    삼성SDI의 전신인 삼성전관에서 노조를 만들려고 했던 김갑수씨. 삼성을 떠난 다음에도 일상 하나하나에 삼성을 의식하며 조심하게 되는 후유증을 겪었다.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제공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삼성

      [기획 연재_아시아 청년 사회혁신가를 만나다 ②]
      지난해 11월 일본 후쿠시마현 반다이고원 지역에서 홀 어스 자연학교 주최로 진행한 ‘가을 어드벤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홀 어스 자연학교 제공

      재난 뒤 꽃핀 ‘비영리+영리’ 콜라보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토마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

      유토피아적인 게 뭐가 문제인가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4성 장군 출신인 테인 세인 대통령의 집권 뒤 버마의 변화는 예상 이상이었다. AP

        민주주의보다 내전이 더 쉽다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2003년 4월, 미군이 이라크 바그다드를 점령한 뒤 사담 후세인 친위조직 ‘페다인 사담’ 등의 저항이 이어졌다. 미군 병사들이 사담 후세인의 고향 티크리트에서 페다인 사담의 일원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체포해 장갑차에 태우고 있다.  AP

          인사이드아웃이 아웃사이드인으로

            [TV, 이것 봐라]
            〈마스터셰프 코리아 3〉 화면 갈무리

            위대(胃大)한 그들

              [오늘의 하드커버]
              1

              마고사키 우케루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1

                사회주의는 국가가 다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