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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찾아라

움직여라 찾아라

1013호 상세보기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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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부릅뜨세요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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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의미

      [독자와 함께]
      1

      [이 기사, 주목] 1012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바글바글 뉴스]

      [특집1]
      안대희 전 대법관(왼쪽)이 5월22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정부서울청사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치권에선 박 대통령이 김기춘 비서실장을 살리기 위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가운데)과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오른쪽)을 사퇴시켰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다. 한겨레 이정아, 사진공동취재단, 인수위사진기자단

      김기춘, 우리 갈 데까지 가보자

      [기획]
      KBS 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지난 5월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관 건물에서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길 사장, 생각인가 답을 받은 건가

      [초점]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현관 앞에서 대학생 10여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내각 총사퇴, 유족 요구사항 전면 수용 등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녹록지 않을 타이 19번째 쿠데타

        [표지이야기]

        가만히 있지 않겠다면 정당을 찾아라

        [하승수의 오, 녹색!]
        1

        대형 현수막은 되고 유인물은 안 되고

          [7인의 변호사들]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 곳곳의 후진적 요소를 들추고 있는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 취소 사태도 그중 하나다. 지난해 ‘뷰민라’에서 공연하고 있는 밴드. www.mintpaper.com

          애도인가 정치인가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세월호 시민아카이브 네트워크’ 김익한 교수

              [사회]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지난 5월22일 밤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건물 사이 길 위에서 잠들어 있다. 염호석 양산센터 분회장이 ‘노조의 승리’를 빌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노조는 19일부터 삼성 본관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시신을 빼앗으면서 우리의 가슴도 도려냈다”

              [이문영의 恨국어사전]
              ‘맷부리 박’(본명 박인천)이 맷부리 너머에서 진행 중인 해군기지 공사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맷부리 박은 강정 왕 감시하고 있다

                [특집2]
                1

                핵발전소 안전, 이제 출발선에 섰다

                [경제]
                재벌그룹을 이어받을 3세 경영인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경영기획팀 수석부장. 김동관 한화큐셀 마케팅실장,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왼쪽부터). 한겨레 자료

                왕후재벌의 씨는 따로 있다?

                  [포토²]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인천 남동공단 유수지에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가 둥지를 틀고 있다.

                  내 날개를 쉴 곳은 어디인가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인천 남동공단 유수지에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가 둥지를 틀고 있다.

                    이 정도면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믿는 거지?

                      [레드 기획]
                      도희야

                      나를 서울로 데려가주세요

                        [문화]
                        한국에서 다양한 맥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한겨레 박미향

                        맥주 성지순례 떠나볼까

                          [TV, 이것 봐라]
                          SBS 화면 갈무리

                          허영달

                            [RED 樂]
                            ‘어쩌다 가게’ 트위터@donggyo148-12

                            아이디어 사칙연산- 지식 나눗셈

                            [출판]
                            신순애씨는 “노동자들이 자기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세 살 여공의 삶〉을 썼다”고 했다.

                            신순애씨

                            [오늘의 하드커버]
                            1

                            김성일의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1

                              책 읽는다, 쪽팔려서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똥 피하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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