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5월2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 후보자들 중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 아직은 알 수 없다. 국민은 어느 후보와 정당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올바른 정치를 할지 선택할 것이다.
5월30~31일 사전투표와 6월4일 투표일. 스스로 후보로 나선 이들이나, 선택을 해야 하는 유권자나 모두 가슴 떨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시의회 그리고 교육감에 출마한 후보자 얼굴 사진 1500장을 모아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었다. 후보자 사진의 얼굴 크기가 서로 다른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원본 파일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사진 구성·글 출판사진부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국힘,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명 “이 대통령과 협잡…최악의 해당행위”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88680542_20251228501151.jpg)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이혜훈 “‘적군’에게 내주기 어려운 예산처 맡기는 건 이 대통령의 진정성”

‘탄핵 반대’ 이혜훈 발탁에 여권서도 “충격…포용 아니라 국정원칙 파기”

조갑제 “윤석열 ‘아내 없어 집 안 가’ 진술, 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갔던 데가 천정궁인지 몰라’ 나경원에 최민희 “이따위 허접한 변명을…”

국힘 격앙 ‘이혜훈 제명’ 돌입…“일제 부역 행위와 같아”

강훈식 “대전·충남 통합 추진, 국힘 45명이 저를 위해 발의했단 거냐”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9256030809_20251228502095.jpg)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