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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기레기들

기레기들

1012호 상세보기2014-05-26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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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자본주의

    [인물탐구_ 안 만나도 다 알아?]
    길환영 KBS 사장이 지난 5월9일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발언(교통사고 사망자 수와비교)에 항의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한겨레 이정용

    영원히 빛날 이름 축구선수 박지성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무선 조종 기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심박조절기. 스티브 윈튼 CC BY. 제공

      누가 우리 심장을 해킹하는가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넘어간다. 한 지인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한다. “한 달만 더 지나면 한국 사람들은 예전처럼 술 마시고 찧고 까불면서 가끔 우울하면 어딘가로 힐링하러 떠날 거야.” 한겨레 김봉규

        ‘망각의 저주’에서 구해주세요

          [김연철의 협상의 추억]
          전국공무원노조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전국기초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검토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상 가장 긴 내전 그리고 협상

            [오은하의 걱정 극장]
            마블엔터테인먼트 제공

            오글거리는데 눈물이 난다

              [출판]
              루쉰의 ‘막다른 길’에 대한 풍자 일러스트. 홍자혜 그림

              고병권의

                [오늘의 하드커버]
                1

                제바스티안 하프너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1

                  ‘노동자는 냄새난다’는 세뇌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텃밭에서 갓 딴 채소를 곁들인 집밥은 〈미슐랭 가이드〉의 식사가 부럽지 않다. 강명구 제공

                    외식하지 않기 위해 하는 외식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온전한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