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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인권경영 리포트

불꺼진 인권경영 리포트

847호 상세보기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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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친무바라크 시위대 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진 현장. AP/ 연합뉴스

돌멩이는 꿈꾼다

    [만리재에서]
    2011년 2월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친무바라크 시위대 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진 현장. AP/ 연합뉴스

    모든 목숨에 보내는 경의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45호

      [이 기사, 주목] 845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청와대사진기자단

      두 거물도 쩜백 고스톱 치세요~

        [표지이야기]
        &raquo;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대한항공 등 45개 주요 기업들이 발간한 ‘201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인권경영, 미흡하거나 침묵하거나

        [줌인]
        &raquo; 지난 2월1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의 한우 농가에서 방역 담당자들이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시도하고 있다.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구제역 60일, 수의사의 절망

          [초점]
          4·27 재보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전략적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설 연휴 하루 전인 2월1일 오전 손학규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박지원 원내대표(네 번째)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서울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한겨레 탁기형

          민주당의 ‘통큰’ 행보 시작되나

          [정치]
          지난 1월2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연석회의’가 열렸다.한겨레 김경호

          집권 선물한 연합의 기술

          [2011 만인보]
          진형민씨는 여행지에 가서도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일을 했다. 2009년 3월 아프간 난민 아이들을 위해 세워진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 힐라학교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둘쨋줄 오른쪽 첫 번째에 진형민씨의 막내딸 은승채양이 보인다. 진형민 제공

          낮고 작은 곳이 준 삶의 위로

            [생명 OTL]
            폐암을 앓던 최효인 할머니는 지난 1월22일 성가복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골은 1월24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시립 ‘추모의 집’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왼쪽 끝 밑에서 두 번째 봉안단 자리에 최 할머니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모든 생의 무게는 같아야 한다

            [특집]
            &raquo; 부천세종병원 수술실에서 무수혈 심장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혈액 주머니에는 헌혈자의 피가 아니라 수술을 받고 있는 환자의 피가 담겨 있다. 수술 중에 나온 환자의 피를 ‘셀세이버’에서 걸러내 적혈구만 따로 모은 뒤 다시 환자에게 투여한다. 한겨레21 류우종

            무수혈 수술은 종교가 아니라 의학이다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국기를 보며 일사불란하게 가슴에 손을 얹는 행위는 국가주의가 강한 한국의 풍토를 상징한다. 2010년 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 모습.한겨레 이종근

            국기에 대한 경애

              [포토²]
              곽태정(63)씨가 동료 장돌림들과 이야기하며 추위도 잊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길 따라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사람과 사회]
                &#10102; 올 1월 한 달간 서울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은 44분에 불과했다. &#10103; 물이 나오지 않는 수도꼭지. &#10104; 회사에서 공수해온 물을 한곳에 담고 있다. 한겨레 구둘래 기자

                수도관 언 집에도 봄은 오는가

                  [세계]
                  아랍권 민주화 시위 지역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성난 아랍을 돌아보다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장하준(오른쪽에서 세번째)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강연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한겨레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장하준은 진보의 우군인가

                      [레드 기획]
                      안태영씨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포착한 순간들. 안씨는 2년간 100번 이상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결정적 순간’을 기다린다.안태영 제공

                      똑딱이, 가볍다 가볍지 않다

                        [장일범의 클래식&트렌드]
                        오페라<닉슨 인 차이나>는 닉슨이 베이징 공항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중국의 20세기, 뉴욕 무대에 서다

                          [문화]
                          윤석남 선생이 여성사전시관에서 ‘바리데기 보내기’ 행사를 하며 파란 한지를 태우고 있다. 이 행사는 공교롭게도 여성사전시관의 운영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정리의 자리가 되었다.

                          여성사전시관, 바리데기 태우던 날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2008년 데뷔한 2PM (위) / 김태형·정원관·이상원 3명으로 구성된 댄스그룹 소방차

                            남자 아이돌 그룹, ‘369±1’의 법칙

                              [출판]
                              줄리엣 쇼어의 <제3의 경제학>

                              지구를 어루만지는 쇼퍼홀릭이 돼라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지난 1월25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성당에서 박완서 작가의 장례미사가 끝난 뒤 영정사진과 운구가 성당을 빠져나오고 있다.한겨레 신소영

                              거대한 도서관 하나 무너진 듯한 이별

                                [KIN]
                                바코드

                                [너의 의미] 외계인의 장난스러운 복수?

                                [S라인]
                                <마당을 나온 암탉>

                                으랏차차, 씨름이 부활한다

                                  [세계가 우리 집이다]
                                  투누파 화산산을 배경으로 장난을 치는 지와 다리오.지와 다리오 제공

                                  은광 마을엔 은제품이 없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이빠이 돈 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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