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Merry Bad 크리스마스

Merry Bad 크리스마스

841호 상세보기2010-12-24
구매하기
[]
한겨레21 류우종

해고, 살을 에는 한파보다 더 추운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39호

    해피 해피 해피 크리스마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39호

      [이 기사, 주목] 839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연합

      경축! 닭광 인증 &#52848;통령

        [줌인]
        12월15일 오전 서울대공원 직원들이 청계산 국사봉 주변에서 붙잡은 꼬마를 포획틀에서 꺼내고 있다.한겨레21 최성진

        집 나간 ‘꼬마’의 좌충우돌 컴백 홈

        [표지이야기]
        &raquo; 지난 12월15일 오후 5시30분, 전북 진안군 마이용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저녁을 먹고 있다. 아동센터에 다닌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보다 센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 좋아한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날치기가 엎은 아이들의 밥상

        [정치]
        지난 12월15일 서울 동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구의원들이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한겨레 윤운식 기자

        국K1 뺨치는 구의원들의 예산 심사

        [초점]

        북한 이용해 족쇄 풀려는 자위대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1968년 1월21일 김신조 등 31명의 북한 무장 게릴라가 청와대 습격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정희 정권은 북한 도발이라는 변수를 반공체제 강화의 계기로 활용했다.<’69 보도사진연감>

        군사 충돌에 짓밟힌 민주주의의 봄

          [당신]
          전쟁없는 세상 활동가 문명진(26)씨가 12월1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역거부를 선언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기꺼이 병역거부를 택합니다”

            [생명OTL-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
            성가복지병원 7층 호스피스 702호 최효인(62)씨는 폐암을 앓고 있다. 그의 집에서 가져온 액자 속에서 30대의 최씨가 미소짓고 있다.한겨레 정용일

            마음이 먼저 죽는 사람들

            [세계]
            &raquo;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온갖 추문에도 총리직에서 쫓겨나지 않고 있다. 그가 12월14일 하원에서 열린 신임투표에서 승리한 뒤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 AP

            까도남이 사는 법

              [보도 그 뒤]
              지난 12월16일 참여연대가 네덜란드 APG자산운용에 보낸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의 화학물질 관리 실태와 문제점’ 보고서.

              “백혈병 의혹, 유엔 PRI 투자사들과 공유”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국가 소유 재벌을 총수 일가가 꿀꺽?

                  [특집]
                  롯데마트 매장 중 주변에 치킨집이 가장 많은 곳 /GIS 분석 커뮤니티(www.biz-gis.com) 제공

                  사라진 ‘통큰치킨의 미친 존재감’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raquo; ‘아이를 총검으로 찔러 죽이는 독일군’을 표현한 전쟁 프로파간다 포스터. 이렇게 독일과 독일인들은 프랑스 등지에서 악마화됐다. www.infowars.com

                  “군인들이여, 적은 인간이 아니다”

                    [레드 기획]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 웃찾사, 하땅사)

                    외롭고 웃긴 개그맨

                      [문화]
                      의 길라임과 의 앤 공주(오른쪽)는 설레고 들뜬 마음을 스카프로 표현했다.

                      감추면서 드러내는 스카프의 진심

                        [장일범의 클래식 & 트렌드]
                        발레리 게르기예프.한겨레 자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벌레

                          [출판]
                          ‘축의 시대’를 살았던 현자가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여전히 이해와 관용이 불통함을 꾸짖을 지도 모르겠다.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일어난 9·11 테러는 전 세계를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었다.한겨레 자료

                          “자신을 사랑한다면 남도 해하지 말라”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가즈오 이시구로의 중단편소설집 <녹턴>(민음사 펴냄)

                          삶은 변해도 노래는 그 자리에 있다

                            [KIN]
                            designthatmatters.org

                            [너의 의미] 행동하는 디자인, 돈키호테처럼!

                            [S라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지난 12월14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전반 41분 헤딩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판단은 박지성에게 맡겨라

                              [김보협의 플레이볼]
                              김보협의 플레이볼_알 까거나 알에 맞거나

                              내년에 무협 야구로 돌아올게

                                [세계가 우리 집이다]
                                비센테 아저씨는 낯선 마을을 찾은 이들에게 더없는 친구가 되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비센테(왼쪽)와 다리오.

                                “그 노인네 85살밖에 안 됐지”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문자의 세계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