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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스포츠클럽 KOREA <br>별일 없이 산다

스포츠클럽 KOREA <br>별일 없이 산다

755호 상세보기2009-04-10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⑦]
경기 용인시 동백동의 전업주부 오승미(오른쪽)씨가 큰딸 재림(왼쪽)·작은딸 재연(가운데)이와 함께 일주일치 먹을거리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시골에서 고기까지 공수해와도 불안해

    [만리재에서]
    경기 용인시 동백동의 전업주부 오승미(오른쪽)씨가 큰딸 재림(왼쪽)·작은딸 재연(가운데)이와 함께 일주일치 먹을거리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의 노래

      [노 땡큐!]
      봄… 꽃이 진다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봄…꽃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