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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304개 별들의 꿈

304개 별들의 꿈

1207호 상세보기2018-04-16
만리재에서

노란 리본의 뜻

    캠페인_베트남 시민평화법정 ③-마지막 회
    한베평화재단 제공

    ‘나도 피해자’에서 벗어나라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마음속 새로운 방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스컬피(열을 가하면 굳는 점토)로 만들어본 아이.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프로그래밍 학습 아닌 퍼즐풀이

          김현대 기자의 질문
          서울 성균관대학교 스타트업캠퍼스에 모인 ‘체인지메이커 랩’ 참여 학생들과 코치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뒷줄 왼쪽 첫째가 이동창, 왼쪽 셋째부터 차례로 지원지·강현지·서은빈, 앞줄 왼쪽 둘째와 셋째가 조하나·장보경 학생이다. 앞줄 맨 오른쪽 여성이 스페인 몬드라곤협동조합에서 온 마이데르 비야베르데, 뒷줄 오른쪽 둘째가 아인오아 에스나올라 코치다.

          합쳤다 깨지고 다시 일어서다

            이요훈의 테크&컬처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어쩌면 모두가 플랫폼으로 연결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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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첸하오의 대만의 시선
              2016년 5월, 차이잉원 대만 민주진보당 총통 후보 지지자들이 총통 선거을 앞둔 마지막 유세에서 환호 성을 지르고 있다. REUTERS

              ‘대독’인가 ‘화독’인가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서울 중앙청 건물 앞에 성조기가 걸리고 있다. 1945년 9월9일 촬영.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소장,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일장기 내린 자리 성조기가 올라갔다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실패한 형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