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4월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북측 관람객들이 공연자들과 함께 마지막 노래로 를 부르고 있다.
평양=사진·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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