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다시 만나요, 우리

등록 2018-04-10 15:13 수정 2020-05-03 07:17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4월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북측 관람객들이 공연자들과 함께 마지막 노래로 를 부르고 있다.

평양=사진·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