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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난민 복서 이흑산

난민 복서 이흑산

1165호 상세보기2017-06-12
만리재에서

국기 문란

    블루기획_임경석의 역사극장
    아일랜드 해방투쟁에 참여한 한 형제의 비극적 삶을 그린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 한겨레 자료

    혁명으로 살다간 ‘붉은 형제’

      저우위보의 한국 생활_첫 회
      청와대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불행의 시작, 온라인결제

        함석진의 생각하는 IT
        돌고래는 호루라기와 손동작을 구별하고, 신호 순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도 이해한다. 돌고래 언어 데이터만 확보되면 인공지능이 이를 해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해양수산부 제공

        돌고래와도 통역이 되나요?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_첫 회
          한겨레 자료

          야신이 됐다, 적폐가 됐다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설레고 기특하며 눈부시다

              육아_경제학자 아빠의 한푼두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 어린이집? 일반 유치원? 영어 유치원? 부모는 아이를 어디에 보낼지 고민에 빠진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어린이집 전학, 큰돈 안들 텐데

                이용한의 그냥저냥
                여울이가 새끼 고양이들에게 먹일 꽁치구이를 물고 경쾌하게 걸어가고 있다. 이용한

                엄마는 용감해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주홍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