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뉴스
이주의 키워드 ‘한경오’ (▶해당 기사 바로가기)
“최근 한경오 관련 이슈에 대해 ‘만리재에서’ 등 사설류 기사로만 다룬 점이 아쉬웠습니다. 관련 아웃소싱해서 기사도 만들고(타 언론 기자가 본, 일반인이 본, 언론 관련 연구자가 본 한겨레 혹은 한경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한경오에서 정권을 무시(?)하는 어휘의 빈도가 정권별로 달랐는지 살펴보는 일 등 살짝 바깥에서 이번 일을 다룰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들겠지만 실제 기자 내면에 언제 튀어나올지 모를 우월의식이 자리했는지, 있었다면 무엇이 그것을 만들었는지 천천히 살펴봐주시면 저를 비롯해 대한민국에 만연한 작지만 큰 우월의식을 돌아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희망합니다. 사족을 붙이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지난 10년간 정기독자로 늘 출퇴근 시간에 곁에 둔 잡지이고 딱히 절독 신청 같은 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이슈가 실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멋진 언론으로 나아갈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_박용기
이슈추적 ‘명성교회 세습의 덫’ (▶해당 기사 바로가기)
“외부에서 온 목사가 명성교회 시스템을 잘 모르고 맡기기 불안해서 안 된다면 왜 이미 명성교회 안에서 사역하는 목사들 중 담임목사 후보 몇 명을 정해 투표로 결정하면 안 되는 건가요.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설교 잘하고 겸손한 것과 별개로 교단에서 세습을 지양하자고 했고 사회 전체의 분위기가 점점 하지 말자는 식으로 굳어져가는데, 영세해서 아무도 교회를 이어갈 사람이 없는 교회도 아니고, 왜 굳이 이런 결정을 해서 교회에 잡음을 만들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시 기독교는 안 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_Ha**
“외부인을 들이면 교회가 어려워진다. 후임자는 우리가 뽑는다? 그 교회 하나님은 안 계시는군요?!” _김**
알림
제1163호 경제 ‘서민 음식 맞나요?’(40쪽)에서 인건비 수익이 올해 500원이고 부부가 하루에 치킨 50마리를 팔았다면 수익은 2500원이라고 썼지만, 바르게는 2만5천원이 되어야 합니다. 한 독자님이 “아직까지 치킨 창업을 하는 분이 많은데, 새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잘못된 정보를 얻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수정을 요청해오셨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혜훈, 동료 의원들 ‘낙선 기도’”…윤상현·권영세·김태흠 등 대상

홍준표 “당대표 목숨 건 단식하는데…등에 칼 꼽는 영남 중진 X들”

조셉 윤 “성조기 흔드는 친윤 시위대 미쳤다고 생각했다”

경기도, 내일부터 서울 가는 41개 버스 노선 무료 운행

“개혁신당 40억 공천팔이”…국힘 대변인, 장동혁·이준석 공조에 ‘찬물’

윤석열 쪽, ‘징역 5년’에 “오로지 정치 논리…사법부 스스로 자문해 봐라”

홀로 사는 어르신 올해 기초연금 34만9700원…이달부터 7190원↑

‘윤석열 대통령실’ 30대 남성 “북에 무인기 보내”…민주 “배후 밝혀야”

배현진 “굶어 죽어 얻을 것 없다”…장동혁 단식 중단 촉구

BTS 공연 ‘바가지 숙박비’…이 대통령 “악질” 비판에 부산시 단속 나서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6/53_17685332255144_20260116501305.jpg)

![엄마는 왜 자꾸 같이 본 장면을 이야기할까요 [가자 모놀로그 07] 엄마는 왜 자꾸 같이 본 장면을 이야기할까요 [가자 모놀로그 07]](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3/53_17682951788364_202601135034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