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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No 너희들의 합의, 인정하지 않겠다

No 너희들의 합의, 인정하지 않겠다

1094호 상세보기2016-01-11
만리재에서

능멸

    이상헌의 理想한 경제학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사람들이 소망을 빌고 있다. 올해는 비뚤어지는 마음을 다독거리며 행복과 희망을 마주 보기로 했다. 한겨레 탁기형 기자

    희망, 그놈을 만나러 간다

      세계_네팔 지진 그 후 ①
      네팔 추체파티 지역에 있는 지진 이재민 임시거주지에서 만난 한 여인과 아이가 천으로 몸을 두른 채 얼굴만 내놓고 있다. 지진과 국경 봉쇄로 인한 경제 대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겨울은 더 혹독하기만 하다.

      네팔, 현재진행 중인 재난

        박흥수 기관사의 유라시아 기차 횡단기 ⑪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고생과 유람 사이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❶ Yan Gong 제공

          ‘앙코르 사진 축제 & 워크숍’ 참관기

            육아_양 기자의 워킹맘을 부탁해

            입술 빠는 아기, 사랑이 부족한 걸까요?

              레저_김울프의 바다가 부른다
              미국 하와이 오하우 섬 에후카이 비치에서 한 아이가 자기보다 더 큰 서핑보드를 들고 바다로 향하고 있다. 김울프

              네 보드는 네가 잡아

                마니아_이 기자의 으랏차차
                2015년 경기도 일부에 도입된 이층버스와 내부 USB 충전 포트,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 이완 기자

                새해 소망은 이층버스

                  어정밥상 건들잡설
                  비슷한 레시피로 만들어도 김치는 한 가지 맛을 내지 않는다. 지역과 풍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맛과 먹는 방법까지 달라진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김치의 맛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사과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