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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돌파 참극

돌파 참극

1016호 상세보기2014-06-23
[연속 기고_ 삼성과 나 ②]
국제화기금(IMF) 사태에 동료들이 해고 통보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시작한 노사협의회 활동은 노동조합 결성으로 이어졌다. ‘무노조 삼성’에 길들여지지 않는 사례를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조장희씨는 길을 멈추지 못한다.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제공

MJ사원 조장희의 꿈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갖춘 감정로봇 ‘페퍼’는 인간과 대화를 나누며 지능과 감정을 키워간다. 알데바란 제공

    로봇 입양하실래요?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2010년 레드셔츠 진압에 나섰다가 시위대와 협상 뒤 현장에서 빠지던 한 병사가 빨간 수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타이군의 사병 다수가 레드 성향이 강한 빈곤층이거나 동북부 지역 이산 출신이고 이들은 ‘수박병사’로 불린다. 이유경

      병사의 눈물

        [오은하의 걱정 극장]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끝났나 해도 또 시작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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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정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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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기억력에 이런 일이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온실 석축 사이에 벗어놓고 도망가버린 뱀의 허물. 꽤 굵고 길이가 족히 80cm는 넘을 것으로 보아 예전의 그 황구렁이 후손 아닌가 한다. 강명구 제공

              구렁이 눈이 순박하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두려움의 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