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문제적 인간 진중권의 전쟁

문제적 인간 진중권의 전쟁

898호 상세보기2012-02-20
구매하기
[]

중국·몽골·베트남·일본말로 “축하합니다”

    [만리재에서]

    다시, 여기 사람이 있다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896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박희태 전 국회의장

      [어제오늘의 이분] 욕교반졸이라 아뢰오~

      [표지이야기]
      &raquo; <한겨레> 강창광

      陳의 전쟁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마지막회
      &raquo; 일러스트 김중환

      논리와 풍자의 검을 든 모난 남자

      [특집]
      &raquo; 지난 1월17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국회 통합진보당 대표실로 신임 인사차 찾아가 이정희·유시민·심상정 공동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대표는 후보 단일화 방식의 선거 연대를 거론했지만, 한 대표는 한 달 가까이 묵묵부답이다. <한겨레> 이정우

      야권 연대, 답 없나요

      [정치]
      이국철 에스엘에스(SLS)그룹 회장에게 워크아웃 무마 청탁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지난해 11월28일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한겨레> 김명진

      거짓말 수석의 돈봉투 말로

      [기획]
      언론노조 김현석 한국방송본부장(왼쪽)과 정영하 문화방송본부장이 지난 2월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문화방송 노동조합사무실에서 대담을 나눴다. <한겨레21> 박승화

      “대선 전까지 방송 돌려놓겠다”

        [줌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공문을 보내 전국의 공공기관과 공기업에 안보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극우보수적 인물로 구성된 안보강사 명단은 총리실이 작성했다.

        총리실과 기획재정부, 호흡 맞춰 안보산업 육성

          [설 퀴즈큰잔치]
          언론노조 김현석 한국방송본부장(왼쪽)과 정영하 문화방송본부장이 지난 2월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문화방송 노동조합사무실에서 대담을 나눴다. <한겨레21> 박승화

          당첨이 바로 자양강장제!

          [이슈추적]
          “왜 학교가 아니라 ‘사회’연구모임인지 아세요?” 김경욱·박종철·이혜미 교사(왼쪽부터)는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을 함께한다. 교사들이 생각하기에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사회가 나서서 책임져야 한다. <한겨레21> 탁기형

          “학교에 책임을 떠넘기는 게 대책인가”

          [포토²]
          경남 김해시 대동면 화훼정보화마을에서 농민들이 거베라를 출하하려고 한 다발씩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더운 곳의 추운 겨울나기

            [세계]
            “왜 학교가 아니라 ‘사회’연구모임인지 아세요?” 김경욱·박종철·이혜미 교사(왼쪽부터)는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을 함께한다. 교사들이 생각하기에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사회가 나서서 책임져야 한다. <한겨레21> 탁기형

            들어라, 시리아의 비명을

            [초점]
            싱가포르 도심에 입주한 BRIM의 내부. BRIM은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 이지형씨가 일하는 회사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온갖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한겨레> 자료

            ‘CNK 게이트’ 뒤에도 대통령 일가 있나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지난 2월8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삼성전자에 발암물질 대책 등과 관련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전체주의 사회가 낳은 동정 없는 괴물들 세상

              [박은선의 즐거운 혁명] 마지막회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이 기본소득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기본소득제는 예술가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줄 수 있다. 김이재 제공

              예술가가 월급받는 세상

                [2012 만인보]
                60여 평인 그의 창고는 웬만한 도서관을 방불케 했다. 남문서점이 보유한 책은 20만 권이나 된다. 지난 2월8일 윤한수씨가 서가에서 책을 들고 서 있다.

                책을 멀리하는 시대 그만큼 위험한 시대

                  [레드 기획]
                  서울 홍익대 인근의 수제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 매장. 카카오봄 제공

                  달콤쌉싸름한 윈도 초콜릿의 세계

                    [문화]
                    돈 없이 예술하고 돈 없이도 살 권리를 주장하는 성공회대 20대 노숙모임 ‘꿈꾸는 슬리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 왼쪽부터 정훈(29)·범삼(21)·아노미(23)·김이민경(24)씨 등. <한겨레21> 탁기형

                    저항의 텐트가 매일 밤 꾸는 꿈

                    [5선녀의 무릎 ‘탁’]

                    ‘1박2일’, 가장 감동적인 하룻밤은?

                      [당신의 머스트 해브]

                      신문선의 다관과 찻잔

                        [출판]

                        리처드 레이놀즈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이데올로기여, 폭력이여 모두 안녕

                          [KIN]

                          [X기자 부부의 주객전도] 맛 좋고 가격 착한 경기도 일산 ‘최고집찜 칼국수’

                          [S라인]
                          이승엽. 삼성 제공

                          별들이 돌아왔다 고향으로

                            [노 땡큐!]
                            일러스트 김대중

                            ‘나이주의’ 사회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