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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주의 MB’ 심판대에 서다

‘제주의 MB’ 심판대에 서다

773호 상세보기2009-08-14
[표지이야기]제주도에 민심의 봉화가 올랐다
2008년 7월13일 한나라당 소속 김귀환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의장에 당선되려고 동료 시의원 30여 명에게 3500여만원을 준 사실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고 있다. 특정 정당이 의회를 독식한 결과, 지방의회에선 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 연합 김현태

지방의회는 날치기로 날새는 중

    [만리재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한국학)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