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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용산, 비열한 거리

용산, 비열한 거리

746호 상세보기2009-02-06
[기획연재-체험! 살기 좋은 대도시- 마지막회]
이명박 시장 시절 공공성을 강화한 재개발 사업으로 시작한 서울의 뉴타운은 결국 원주민만 내쫓고 아파트값 상승을 부추긴 ‘프랑켄슈타인’이 돼버렸다. 지난해 9월 헬기에서 바라본 길음 뉴타운의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뉴타운으로 행복해졌나요

    [원샷]
    긴 연휴

    긴 연휴

      [포토스토리]
      서울 아현동 재개발 지역. 길 양쪽으로 거대한 가림막이 서있다. 동네가 사라지고서야 이 막들을 거둘 것이다. 그 자리에는 최신형 아파트와 외지인들이 들어서고, 이곳에 살던 이들은 사라질 것이다.

      가림막의 진실

        [만리재에서]
        SBS <가문의 영광>. SBS 제공

        두 가지 죽음

          [노 땡큐!]
          푸닥거리 경제.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푸닥거리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