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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뒹굴뒹굴, 잘 놀았다

뒹굴뒹굴, 잘 놀았다

1311호 상세보기2020-05-11
포토스퀘어
4월26일 휴일을 맞아 인천 남동구 간석동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어린이들이 수어로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손바닥 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양의 수어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한다. 왼쪽부터 최서희(석정초4), 최서영(석정초1), 최지유(석정초5) 어린이.

덕분에 웃는다

    4부 아빠 라떼는 말이야

    아빠 라떼는 말야, 이런걸 봤단다

      김소민의 아무몸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도둑맞은 유년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어느 날 뉴질랜드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찾아온 돌고래 ‘오포’는 어린이들과 즐겁게 놀았다. 인간과 동물의 평화가 유지되던 여름날이었다. 뉴질랜드국립박물관 제공

        어린이를 사랑한 돌고래 ‘오포’

          이정우의 한 컷
          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518, 40년을 돌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