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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난민이었다

우리도 난민이었다

1268호 상세보기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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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만리재에서

국민과 난민의 간극

브리핑

한겨레 강창광 기자

설렁썰렁+업&다운+이주의 숫자+블라블라

독자와 함께

21 토크

특집

6월16일 홍콩 시민들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사퇴와 범죄인 인도 조례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의 6월, 6가지 질문

나는 왜 시위에 참여했는가

표지이야기

배우 정우성과 사회활동가 홍세화가 말하는 난민

포토스퀘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한국계 미국인 헤이든이 서울 용산구 해방촌 집에서 외출하기 전에 화장하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젠더퀴어’로 커밍아웃하기까지 성정체성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기존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 독립하기로 결심하고, 2013년 한국으로 왔다. 그는 서울살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를 한국인으로 안 보고 외국인으로 봐요. 그래서인지 회사에서 염색도 문신도 괜찮아요. 자유롭고 좋아요.”

젠더퀴어 헤이든의 꿈

기획연재_플라스틱을 대하는 오늘의 아시아

한 손에 재사용컵을 든 프란시스 응아이 보틀리스 대표

‘플라스틱 없는 홍콩’ 만드는 ‘보틀리스’

‘브이사이클’ 에릭 스윈턴 대표 인터뷰

사회

지난해 8월1일 서울 주택가에서 한 이삿짐센터 노동자가 51.2도를 기록한 온도계를 들어 보이고 있다(올해 시민모니터링에 사용될 온도기록계는 아님). 류우종 기자

알림_2019 폭염 시민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탐사기획_전우회를 전우의 품에

5월22일 대한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등 보훈단체들의 개혁추진위원회가 함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박승화 기자

구체화하는 개혁의 목소리

여당·보훈처도 개혁에 가세

한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한 뒤 시 주석과 동행한 중국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CCTV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남·북·미·중 4자 구도의 신호탄?

임경석의 역사 극장

김단야. 임경석 제공

김단야 기자가 상하이로 특파된 까닭은

이정우의 한 컷

EPA 파비오 팔초니

안전모를 쓰고라도

RED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영화 <기생충> <우리 지금 만나> <옥자>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각 영화사 제공

백은하의 배우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알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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