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독자편집위원회3.0(이하 독편3.0) 2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정○○님은 “일상에 여유가 생기게 돼 그 마음을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했고, ‘사초아’님은 “독편3.0 1기의 활동을 보고 너무 부러워서 참여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사진)에 참여한 40여 명은 들어오자마자 의견을 쏟아내며 활발하게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막 들어온 분들이 입을 떼기 어려워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독자 수준을 과소평가한 기우였습니다. 아이디 ‘James’님은 이번호 표지이야기에 실린 난민 문제에 대해 “인종차별, 인권 문제로 봐야 한다”며 긴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2기의 의견은 그대로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고유정 사건과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대한 추가 취재 요청도 들어왔습니다. 독편3.0 2기 방의 활기찬 분위기와 반대로 1기 방은 아쉬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지난 1년간 1기로 활동한 ‘아샤’님은 “독편이 에도 첫 시도였지만 저에게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그냥 구독자가 아니라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의 주간지’가 된 것 같아 이 경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1기의 활약만큼 편집장과 기자들의 아쉬움도 큽니다. 1기는 6월25일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번개 모임을 합니다.
변지민 기자 dr@hani.co.kr
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아래 '후원 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후원 방법과 절차를 알 수 있습니다.
후원 하기 ▶ http://naver.me/xKGU4rkW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아래 '후원 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후원 방법과 절차를 알 수 있습니다.
후원 하기 ▶ http://naver.me/xKGU4rkW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영상]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검토” [영상]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검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806188722_20261012501683.jpg)
[영상]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검토”
![[단독] 감사원 “대법원장, 격려금 지급 확인”…조희대 ‘거짓해명’ 논란 [단독] 감사원 “대법원장, 격려금 지급 확인”…조희대 ‘거짓해명’ 논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620886342_20261012500234.jpg)
[단독] 감사원 “대법원장, 격려금 지급 확인”…조희대 ‘거짓해명’ 논란
![[단독]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북한상’ 이어 또 막말 [단독]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북한상’ 이어 또 막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728713981_20261012501344.jpg)
[단독]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북한상’ 이어 또 막말
![[단독] 이 대통령, 다음달께 ‘청와대 관저’로 이사 [단독] 이 대통령, 다음달께 ‘청와대 관저’로 이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764316918_20261012501486.jpg)
[단독] 이 대통령, 다음달께 ‘청와대 관저’로 이사
![남북회담 ‘풍산개’ 새끼들의 비극…어쩌다 유기견센터로 갔나 [정진아의 다르지만 함께] 남북회담 ‘풍산개’ 새끼들의 비극…어쩌다 유기견센터로 갔나 [정진아의 다르지만 함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1/53_17916982980484_20261011501174.jpg)
남북회담 ‘풍산개’ 새끼들의 비극…어쩌다 유기견센터로 갔나 [정진아의 다르지만 함께]

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5·18 혐오·스벅 옹호? 인스타는 그냥 놀이”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국내 11곳 압수수색 없이 ‘공문’만 보냈다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국내 11곳 압수수색 없이 ‘공문’만 보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657439503_20261012500517.jpg)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국내 11곳 압수수색 없이 ‘공문’만 보냈다

김민석 “임은정 청장 왜 가만 두냐는 얘기, 목 넘칠 만큼 많이 와”

한국엔 “500억 달러 내라”…일본은 왜 알래스카 LNG ‘구매 검토’로 그쳤나

‘이재명 골프’ 국힘 공격에, 민주 “대통령이 역술인이냐”


![[뉴스룸에서] 쌀국수 향이 밴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306/53_16780832370213_20230306502253.jpg)


![[알림] 열세 번째 손바닥문학상 11월14일 자정 마감합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02/53_16331451484714_68163314509971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