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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자유를 지켜낸 사람들

양심의 자유를 지켜낸 사람들

1219호 상세보기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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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밤

    만리재에서

    국가주의란 DNA

      브리핑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월드컵
        김영권 선수가 6월28일 새벽(한국시각)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또 하나의 ‘어게인 2002’

          특집1
          한 예멘 난민이 6월28일 제주 경찰이 보낸 메시지를 보여준다. 경찰은 예멘인들에게 금연구역에서 흡연하지 말 것과 무단횡단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혐오에 선행으로 답하다

          표지이야기
          6월28일 오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헌법재판소의 병역법 헌법 불합치 결정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양심을 걸고 길을 연 사람들

          이정우의 한 컷

          네팔의 월드컵

            레드 기획
            류우종 기자

            모성애라는 코르셋

              전정윤의 작심 4주
              전정윤 기자가 6월28일 저녁 집에서 유튜브 홈트레이닝 콘텐츠 를 보면서 운동하고 있다.

              마음만은 보스턴 마라토너

                임상훈의 디스이즈게임
                생존형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 www.frostpunkgame.com

                주검을 연료로 쓰시겠습니까?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한겨레 백소아 기자

                  파견인생은 파리인생

                    엄지원의 여의도민탐구생활
                    ‘2018 통일걷기’ 중인 이인영 의원. 이인영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화석이 되어버린 ‘전설’

                      포토²
                      자작나무 숲은 한여름을 앞두고 하얀 줄기와 짙은 초록 잎이 한데 어우러진다. 오묘하게 수직으로 조화를 이룬 세상이다. 숲의 특징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려고 저속 셔터 카메라를 삼각대 위에 고정한 채 나무줄기를 따라 수직으로 움직여 찍었다.

                      자작나무 숲의 여름

                        특집2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는 태양우주방사선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알맹이 쏙 빼고 피폭량 쟀나

                        임경석의 역사극장
                        1910년 즈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개척리 거리 풍경(위쪽). 2018년에 촬영한 옛 개척리 자리인 포그라 니츠나야 거리. 임경석 제공/ 임경석 제공

                        개척리 살인 사건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공부를 못해서 다행이다

                            편집자의 노트

                            ‘페미니스트’라는 자랑스러운 이름

                            독자
                            류이근 편집장이 비워둔 독자의 자리. 김진수 기자가 연출했다.

                            “진성독자 1만 명 21은 영원하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정글짐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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