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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차노끄난

난민 차노끄난

1214호 상세보기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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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는 이렇게 높았다

    만리재에서

    독자가 21입니다

      브리핑
      한겨레 강창광 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특집_한반도 냉전 해체 프로젝트-이구동성 ③
        ‘우리 핵무기가 더 크고 강력하다. 마음이 바뀌면 전화하든가 편지 보내시라.’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기로 했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24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트럼프 리스크’에 널뛰는 한반도 평화

          포토²
          오전 11시 2번 갱도가 폭파된 순간 흙과 돌무더기가 무너져내렸다.

          비핵화 첫발 뗐지만…

            표지이야기

            민주천사 난민을 한국은 안아줄 수 있을까

            임상훈의 디스이즈게임
            www.mychildlebensborn.com

            나치의 아이를 키우다

              레드기획_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예쁜 누나’의 배신을 응원한다

                내 사랑 다엘
                다엘이 김정숙 여사께 쓴 편지. 정은주

                세상 전체를 바꾸는 방법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서정민의 뮤직박스
                    5월20일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빌보드 접수한 여풍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길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중성화수술(Neuter)를 해 재방사(Return)하는 TNR는 개체수를 줄이면서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모색하는 길고양이 관리법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2002년 경기도 과천시가 처음 도입해, 2010년대에 전국 지자체로 확대됐다. 한겨레 남종영 기자

                      ‘일베’를 닮은 고양이 대학살

                        사회1_그때 그 사람들 ①_ 첫 회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장롱 속 전화기가 주군을 벼랑 끝으로

                          기획연재_세상을 바꾸는 W ②
                          지난 5월15일 마마보노 사무실에서 만난 시바오카구미코는 마마보노 덕분에 경력단절의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믿는다.

                          금수저 아빠가 사회적기업가 된 이유

                          사회2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월21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소비자의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비과학은 ‘라돈 침대’에만 있지 않다

                            엄지원의 여의도민 탐구생활
                            여선웅 제공

                            35살 청년 정치인 여선웅의 패배

                              사회3
                              지난 5월19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2번 출구 근처에서 1만2천여 명의 여성이 모인 가운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열렸다. 연합뉴스

                              처음부터 끝까지 ‘홍대 몰카범 수사’는 달랐다

                                보도 그 뒤
                                116개 컨테이너로 세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언더스탠드에비뉴 모습. 김현대 선임기자

                                아르콘 투명성 시시비비는 이제부터

                                  경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 있는 성소수자 지지 해시태그 조형물. 연합뉴스

                                  LGBT 성지에 실리콘밸리가 있었다

                                    이재호의 끝까지 간다
                                    서울신문하프마라톤대회 지도

                                    나의 달리기 3원칙이 깨졌다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한겨레 백소아 기자

                                      직장 여성에겐 #미투도 사치인 나라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나는 늘 더, 더 원했다

                                          편집자의 노트　

                                          책으로 장사하는 삶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❶ 여수 진압 직후 여수서국민학교에서 진행된 혐의자 선별 장면이다. 뒤쪽에 연기가 치솟고 왼쪽에 전봇대와 나무 한그루가 보인다. 시민들이 양쪽으로 나뉘어있다. 왼쪽 사람과 오른쪽 사람의 운명은 여기에서 갈렸다. 이경모 촬영, 1948년 10월. 이경모

                                          생사 가른 죽음의 운동장

                                            독자와 함께
                                            이재호 기자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오래된 평화

                                              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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