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2016 시민입법 프로젝트

2016 시민입법 프로젝트

1115호 상세보기2016-06-13
만리재에서

E=mc²

    기획연재1_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1부 ②
    ‘선천성 근병증’을 앓는 채원이의 치료를 위해 엄마는 남편과 함께 살던 주거지 전북 군산을 떠나 경기도 광주에서 6개월 ‘치료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혼자 군산에 남은 아빠(오른쪽)는 최근 아침 6~7시에야 겨우 잠을 이루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빠는 ‘기러기’ 엄마는 ‘난민’

      기획연재2_2천원 인생 (하)
      ‘일할 수 있는 노인’이라면 그래도 나은 것일까? 대답하기 어려운 과제다. 노인 지하철택배는 임금이 가장 낮은 업종 가운데 하나다. 이들은 ‘시급 2천원 인생’을 산다. 한겨레 이정아 기자

      노인을 위한 좋은 일자리는 없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이희욱

        챗봇에게 주문하세요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말없이 진술하는 목격자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영화 <서프러제트>에서 여성참정권을 보장하라고 부르짖는 여성들. 유니버설픽처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그때도, 지금도

              레저_김울프의 바다가 부른다
              2014년 필리핀 세부 모알보알에서 프리다이버들이 스태틱(숨 참기 연습)을 하고 있다. 김울프

              ‘숨 참기’ 연습하며 바다로 순간이동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육아책은 많지만 부모들을 안심시키는 책은 드물다. 송채경화 기자

                불안하다고 불안해하지 마

                  마니아_이 기자의 으랏차차
                  수년 만에 ‘붕이’의 먼지 낀 엔진룸을 청소했다. 깨끗해진 붕이는 기분 좋은 배기음을 냈다. 이완 기자

                  엔진오일 갈고 때 뺀 ‘붕이’가 부우웅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빠삐용 가득 낚았네

                      스포츠_송재우의 메이저&마이너
                      미국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비드 오티즈. 그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5살 소년과의 약속을 지켰다. AP 연합뉴스

                      희망을 쏘아올린 ‘홈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