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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우리 집은 어디에

우리 집은 어디에

1089호 상세보기2015-12-07
만리재에서

21센티

    기획 연재_고졸 지옥-마지막 회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로봇고 학생들이 학교 시스템통합실에서 안전 시스템 실습 수업을 받고 있다. 단비뉴스 제공

    ‘고졸 명장’의 산실도 출렁

      우리가 몰랐던 아픔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의 인터뷰 기사에는 언제나 악플이 달린다. 귀화한 지 20년이 넘는 한국 사람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행위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 정용일 기자

      한국을 떠나면 나도 소수자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다산콜 상담사 지윤재씨의 헤드셋

          이나라의 풍경의 감각
          지난 11월15일 이슬람국가(IS) 테러 사건이 일어난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극장 근처 리샤르 르누아르 대로에서 시민들이 IS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문구를 분필로 쓰고 있다. EPA 연합뉴스

          꽃, 공포 시대의 백신

            문화_2015 인권콘서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이 ‘종북콘서트’라며 행사장 앞에서 소란을 피웠지만 ‘2014 인권콘서트’를 막지는 못했다. 마지막 무대에서 인권의 주체들이 인권선언을 낭독했다. 인권콘서트 준비위원회 제공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연애_연애하지 않을 자유
              일러스트레이터/ 조승연

              연애는 대학생만 하나요?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사랑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