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m는 팔을 베고 잠든 아이의 뒤통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거리, 나란히 앉아 밀담을 나누는 연인들의 심장이 떨어진 딱 그만큼의 거리입니다.
이 꿈꾸는, 기자와 독자의 거리 21cm, 그 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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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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