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m는 팔을 베고 잠든 아이의 뒤통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거리, 나란히 앉아 밀담을 나누는 연인들의 심장이 떨어진 딱 그만큼의 거리입니다.
이 꿈꾸는, 기자와 독자의 거리 21cm, 그 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는 독자를 위해 모바일에 마련한 각종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을 정기구독하고 있다면 페이스북에 개설된 ‘독자 커뮤니티 ’에 가입해주세요. 페이스북 검색창에 ‘한겨레21’ 또는 ‘21cm’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뉴스룸 내부의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21’, 취재보도 너머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비욘드21’, 일상의 활력이 될 ‘조이21’ 등 정기독자만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정기독자는 물론 에 호감을 갖고 있는 ‘비독자’에게도 그 일부를 나눠드립니다. 카카오톡에서 ‘한겨레21 옐로아이디’(플러스친구)를 구독해주세요. 정기독자는 물론 비독자도 저희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첨부된 QR코드를 찍고 들어오시거나 http://plus.kakao.com/home/@h21을 검색하면 됩니다.
독자와 채팅하는 언론, 독자와 함께 뉴스를 만드는 언론으로 진화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김새론 비보에 김옥빈 ‘국화꽃 애도’…지난해 재기 노력 끝내 물거품
눈살 찌푸리게 한 금남로 극우집회, 더 단단해진 ‘광주 정신’
계엄군, 국회 본회의장 진입 막히자 지하로 달려가 전력차단
[단독] 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조사 필요’”…오세훈 쪽 “일방 주장”
대통령실, 광주 탄핵찬성 집회 ‘윤석열 부부 합성 영상물’ 법적 대응
질서 Yuji [한겨레 그림판]
국회의원 면전서 “X신”…김용현·여인형의 안하무인, 내란 징후였다
전광훈 쪽, 집회 알뜰폰 수익 논란에 “세무상 문제없어”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