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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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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호 상세보기2015-06-01
만리재에서

송충이

    기획 연재_ 우리 시대 ‘장발장’들 ④
    2015년 5월13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석정씨를 만났다. 그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부모와 떨어져 내내 혼자 자랐지만 씩씩하게 살고 있다.

    사진 공부하는 늦깎이 대학생 석정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떤 사회는 영재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켜서 재능을 갈고닦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회는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재는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는 대부분 조기교육을 택한다. ‘국제청소년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 학생. 한겨레 곽윤섭 기자

      영재 아이돌과 엄마 기획사

        김경주의 분투
        한겨레 이정우 기자

        독거노인 령

          이원재의 먹고사니즘-첫회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앞을 출근하는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건널목 앞에는 ‘세금폭탄’에 반대하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한겨레 강재훈 기자

          연봉 6천만원, 분노했던 당신에게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보어텍스 블레이드리스 제공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마니아_ 이 기자의 으랏차차
              신소윤 기자

              정말 섹시해, 경차 모는 그 사람!

                연애_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기타 치는 뮤지션. 뮤지션 제공

                ‘콩깍지’가 벗겨질 때 대처법

                  김보경의 사랑의 참고도서

                  사랑에는 타임머신이 필요 없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송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