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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국민연금 불안하다 불안하지 않다

국민연금 불안하다 불안하지 않다

949호 상세보기2013-02-25
[만리재에서]
재능교육 해고자 여민희, 오수영씨가 13일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동성당 종탑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루비콘강 앞에서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949호 시사만화

    셀프 세상 편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지난해 12월2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대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재벌들의 경제민주화 사보타주

        [포토²]
        전남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바 닷가의 밭에서 겨우내 해풍을 맞고 자란 노지 시금치가 봄바 람을 타고 한껏 푸름을 뽐내고 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듯 한 따뜻한 햇볕 아래 한 부부가 시금치를 캐고 있다.

        봄이 온다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배트맨…‘ 스토리를 쓴 닐 게이먼은 배트맨이 어떻게 살아왔고 죽었는지를 짧은 단편 안에 섬광처럼 그려낸다. 세미콜론 제공

          한 국가냐 두 국가냐, 그것이 문제로다

            [네 남자의 만화방]
            ‘배트맨…‘ 스토리를 쓴 닐 게이먼은 배트맨이 어떻게 살아왔고 죽었는지를 짧은 단편 안에 섬광처럼 그려낸다. 세미콜론 제공

            배트맨은 어떻게 죽었는가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문화재청 제공

              타향, 다른 사람의 가족

                [김준의 벤치워머]
                나의 거의 모든 역사는 골목에서 이루어졌다. 너무 호화로워 마음이 불편해지는 거리에 서면 본능적으로 골목을 찾게 된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타율 0할의 4번타자 후보